팀 클린스만이 중국 선수뿐만 아니라 4만 중국 홈팬들과도 대결해야 한다. 태국전 승리에 도취된 중국 축구팬들이 한국전 티켓을 매진시켰다.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1일 밤 9시(한국 시각) 선전 유니버시티 스포츠 파크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그룹 2라운드에서 중국과 대결한다.16일 밤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C그룹 1라운드에서 싱가포르에 5-0으로 완승하며 '축구 레슨'을 펼친 팀 클린스만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드높다. 그런데 이번에 만나게 될
이란은 질만 했구만....홍콩에게 지냐...ㅉㅉㅉ일본만 횡재했네....
8강 올라가면 우리나라 만나게 되어 걱정하더만....니들이 16강전에서 무조건 이기고 올라온다고 속단하는 것부터가 문제지 문제!ㅋㅋㅋ
중국 니들은 태국하고 영혼의 라이벌매치 벌여서 이겨야지 최종예선 나갈 수 있지...그걸 못넘으면 니들을 위해서 피파가 아시아에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을 8.5장까지 늘려준게 말짱 도루묵 되는거지 뭐 ㅎㅎ
뭘 깨트려? 어디 신체부위를 깨트리겠다 라는 건 아니지??....ㅎㄷㄷ하긴 니들 중국 축구팬들에게 "닭백숙 몸매"라고 비아냥 받고 있는 국대 애들보다 차라리 U-23 대표 애들이 정신무장이더 잘되어 있다라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도 있긴 하겠다!내일 우리와 경기에서 더도 말고 거친 반칙없는 페어플레이만 해보자!! 제발!!